내개인적으로 이 왜국은 우리 환국과는 철천지 원수입니다.
36년간 아니고 40년간 우리 민족에게 행한 사연과 그 독립 투사들- 저들은 테러리스트라 하지만-자행한 역사를 생각 하면 이가 갈리고.
아직도 당에 미련이 잇어 독도를 점유하고자 앙탈이면서 그 부수적으로 해양을 굴꺽하여 자국의 영해를 넓히려는 저 원수 같은 놈들.
지진이 왜 동경에 나서 왕궁을 지옥으로 보내 버려야 속이 시원 하고, 열도가 풍지 박산 나서 아비규환이 되여 태평양에 가라 앉는 골을 내가 보아야 한다.
일본년들의 사고방식를 알수 있는 글-펌
난 LA에 있는 Los angeles city college 에서 ESL 클래스를 듣다가 1년후 학비절감을 이유로 wilshire BLVD 선상에 있는 LSI 라는 일본인이 운영하운영하는 학교로 transfer하게 되었다. 거긴 85% 일본학생들 10%한국학생 5% 브라질 유럽등 학생들로 운영되어있는 학교였는데 일본친구들을 굉장히 많이 사귈수가 있었다. 수업끝나고 일본여학생 한명과 일본남학생 한명하고 셋이서 리틀도쿄로 저녁먹으러 가고 있는데 한무리의 껄렁해보이는 일본남자애들이 4명정도 서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우리가 지나가자 나랑같이있던 여자애한테 막 방갑게 아는척을 하는것이었다. 그 여학생도 방갑게 인사하고 1분정도 서서 이야기한후에 다시우리한테 온후 내가 어떻게 아는애들이냐고 물었는데 그 대답을 듣고 난 너무 놀래서 할말을 잃었었다. "응...LSI다니다가 지금 다른학교 전학갔던 애들이야. 그런데 예전에 내가 재네들한테 강제로 GangBang 당한적이 있어서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진않아" " what??????? Gang Bang??????@@?" 난 너무 놀래서 옆에 일본남자애를 쳐다보니 그 남자놈이 하는말.;; '아 그랬구나 (쏘데스네~뭐이런말)" 난 너무 기가막혀서 "아니 강간을 여러명이서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도 안했어? 아니 신고를 떠나서 그걸 당했는데 화도 안나? 어떻게 재내들이랑 그렇게 방갑게 인사를 해? 난 이해가 안간다" 라고 했더니 여자애의 말 " 아~ 그날 집에서 다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내가 그때 옷을 좀 야하게 입구 있었다. 제내들도 술이 많이 취했었고 내가 그날 옷을 좀야하게 입었었구...내가 이해해야지.." 참고로 그일본 여학생의 외모는 그야말로 평범하고 수수한 여자 그자체였다. 절대로 까지거나 남자를 밣히는 애가 아닌 정말 평범한 애였다. 그런데 자기가 옷을 야하게 입었었구 남자애들이 취했으니 난 이해한다라는 그 사고방식이 날 너무 충격적이게 했다. 같이 있던남자놈도 별로 놀래는 기색도 없었고... 셋다 모두 영어가 짧아서 더이상 그것에 대해서 자세한 예기를 하지 않았다. 하고싶지도 않았고... 물론 이 한가지 예 로 일본애들이 어떻다 저렇다 평가할순 없지만 우리한국이랑 성적인 사고방식은 달라도 너무 달라보여서 좀 놀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 ㅄ ;; "어렸을 적부터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는 '메이와쿠 가케루나'를 철저히 배웁니다. 메이와쿠는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라'는 정신으로 집에서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배웁니다.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