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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 종교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 / 차성도 교수

2011. 09. 11.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살전 4:3-5)

우리나라의 IQ 평균, 최저 문맹률,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인구 당 휴대폰 보유량, 초고속 인터넷 가입률 등이자랑스러운 세계 1위이지만, 자살률, 제왕절개, 성형수술 비율, 화장품 소비량, 청소년 흡연율, 사이버 폭력 등은 부끄러운 세계 1위이다. 그러나 가장 창피한 것으로는 영국의 BBC방송이 발행하는 ‘포커스’ 2010년 2월호에 실린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정욕·탐식·탐욕·나태·분노·시기·교만 등 7대 죄악을 많이 저지르는 국가조사에서 한국이 ‘정욕’부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포르노산업에 대한 국민 1인당 연간 지출액이 경제 수준 대비 가장 높아 ‘정욕’ 부분 1위로 선정되었으며, 일본은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뉴스위크도 1인당 포르노산업 매출 1위 국가로 한국이 선정되었다고 2011년 2월 6일판에서 보도했다. 대한민국이 명실 공히 세계 1위의 음란국가로 인정되었다.

사탄은 IT강국인 우리나라의 강점을 음란을 퍼뜨리는 도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음란물들은 인터넷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이제는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통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밀려들고 있다. 이와 같은 음란의 홍수시대에 성경은“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거룩함이라”(살전 4:3a)처럼 거룩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거룩함을 이루려면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살전 4:3b-5)같이 음란을 버리고,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아내를 대하고, 색욕을 따르지 말아야한다.

음란은 정복하거나 극복할 대상이 아니라 버리거나 피해야할 대상이다. 암 덩어리는 잘라버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불 속에 손을 넣고는 뜨겁다고 소리 지를 것이 아니라 불 속에서 손을 빼내야한다. 마찬가지로 음란으로부터 거룩함을 지키려면 어떤 음란물이든지 버리고, 약간이라도 음란의 가능성이 있는 곳은 피해야한다. 왜냐하면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엡 5:3)처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은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않는 것이 성도에게 마땅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통계청의 2010년도 발표에 의하면 총 11만 7천 건, 사람 수로 따지면 23만 4천 명이 이혼하였으며, 우리나라 이혼율이 OECD 국가 중 1위이다. 아직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이혼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국의 경우는 목사를 포함해서 기독교인의 이혼율도 일반인들과 별만 차이가 없다고 한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마 19:9)같이 음행외의 이유로 재혼하는 것은 간음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무엇보다 음행은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고전 6:18)처럼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이므로 피해야한다. 모든 교회는“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 13:4)같이 하나님께서 음행과 간음을 심판하신다고 단호하게 알려야한다.

우리나라도 인권이라는 미명하게 간음과 동성애가 합법화될 위기에 처했으며, 각종 매체들도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다루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b-10)처럼 간음과 남색을 분명하게 금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 4:7-8)같이 거룩하심이며, 이를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같이 어떤 모양의 악도 버리고,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처럼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매일의 양식으로 삼아 거룩함을 이루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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