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방명록



나의 긴 여 정

오늘도  채이는 차거운 바람만 밣고
돌아오는 뒷모습
우리 사이에 놓인 큰 강이 가로 질른것 같아
천생의 삶에 무슨 악연이 이리  있길래
넘지 못한 강이 있는가
 
홀로 지새는 나날 
별을 새는 사슴처럼
긴 목을 세우고 먼곳을 바라보며
슬픈 듯 떨어지는 방울방울에 떨어지는 우리의 사연

흰옷같이 백옥같이 맑은 맘은
어디로 가고
우리 사이엔 넘지못한 그 무엇이 었소

지난날의 일도 슬픈일이 되고
행복했던 일도 슬픈 것으로 변한 지금
넘어가지 못할 것이 아니건만
그대 맘을 열지 못한 그 이유가 뭐이기에

이 한 밤도 긴 은하수을 쫒아
나의 꿈과 행복을
바라보면 긴 밤을 험산을 넘어 여정을 시작 합니다.
그 긴 여정이 그대의 순수한 맘속
품속이기만 기다면서
이 밤을 걸어 갑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