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김씨와무열대왕은 신라 김씨의 왕계이지만 우리는 고려 중기쯤인 인종대의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신라김씨>김해김씨법흥파>수원김씨>김녕김씨>양근김씨>분성김씨>금난새의 아버지로 시작되는xx금씨로 이어지는데 우열공은 김춘추왕을 지칭하느것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우리 김녕은 한참에 시작된 분성 신라김씨이므로 우리완 상관이 없다고 봐야 하죠, 우리 직계조에도 무열왕과은 직게관계가 아니고요,그리고 고려인종이후에 후손의 형제분으로 분파된 파와 조선조의 벼슬을 한 우리 조상의 어르신을 필두로 갈라진것입니다.무열공파는 아직 제가 보기엔 없고요,위의 있는파가 저의 종중에서 인정하고 있는 파입니다.근데요 소문중(종중)-마을단위또는 지역단위의 문중에서 각계파로 또 분파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마 님이 이것에 염두에 둔것 같습니다.근데 각 계파로 인정 받을려면 종친회에서 인정하여야 하는데 각종(문)중의 이런 계파는 세거지(사는터)을 기준하여 칭하기에 그 입향조의 윗대의 계파로 올라가서 밖에서 써야 합니다.그 마을의 입향조를 기준한 파는 인정치 않습니다,그려. 족보란에 제일 먼저 올려놓은 우리 아들때 까지 올려놓은 것을 32번에 가서 보면 신라김씨50세에 김녕김씨16세 충의공파8세 인 우리 입향조 어르신인 대립 어른신을 대립파로 부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문중의 파죠 ,그러니 우리는 바로윗의 큰일을 하신 충의공의 파로 하지 대립파라고 하지 않죠. 만약 저나 후손이 큰 인물이 나온다면 또 분파가 되겠지만요~!
덧글
족보란에 제일 먼저 올려놓은 우리 아들때 까지 올려놓은 것을 32번에 가서 보면 신라김씨50세에 김녕김씨16세 충의공파8세 인 우리 입향조 어르신인 대립 어른신을 대립파로 부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문중의 파죠 ,그러니 우리는 바로윗의 큰일을 하신 충의공의 파로 하지 대립파라고 하지 않죠. 만약 저나 후손이 큰 인물이 나온다면 또 분파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