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는 크게 두가지 기능을 합니다.
첫째는 무덤입니다. 둘째는 하늘자손이 하늘에 제사(고사)를 지낼때 사용하는 천제단입니다. 우리 한민족 한겨레는 하늘 자손입니다. 우리 한겨레는 지금으로부터 1만여년전 현생인류의 조상으로서 한반도에서 발원하여 전세계로 뻗어 나갔고, 평탄한 지역에서는 커다란 천제단(피라미드)를 쌓아 하늘에 제사지내는 것을 잊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높은산지역(고산지대)에서는 간단한 제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하늘에 제사지내는 풍습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데 바로 '고사'문화입니다.
아래 사진은 차례대로 한반도, 만주, 중국대륙(서안, 북중국-내몽골), 인도네시아, 이라크, 이집트, 스페인, 미국, 중미의 피라밋입니다. 피라밋을 만드는 방법을 보면, 만주의 장수칸의 동방의 피라밋으로 알려진 적석총은 동이족 특유의 들여쌓기 공법으로 만들어진것이며, 이것과 같은 공법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중국 서안의 피라밋과 이집트의 피라밋입니다. 그리고 아래 모든 피라밋의 경우 기본형태가 동일합니다. 즉, 방단형(피라밋 위가 판판한데 하늘에 여사제 무당이 제사지낼때 사용하는 천제단)이고 계단형입니다.
다만 이집트의 피라밋의 경우 사각뿔형태의 피라밋과 방단형 피라밋이 같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결국 전세계의 피라밋이 한개의 문화권 문명권의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럼 그 주인은 누구인가! 중공정권은 자기네 문화와 문명과 전혀 다른 이 피라밋을 만든 주인공은 외계인일거라고 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한겨레는 이들의 눈에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선진문명과 문화를 가지고 왔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들에게는 정체불명의 이 피라밋을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감추고 파괴하거나 자기네 문명으로 조작하고 있는데 이것이 한민족 말살 정책인,동북공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중국대륙에 흐드러지게 널려있는 그 어마어마한 피라밋군을 왜 당당하게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지 밝혀야 합니다.
한겨레의 유력한 역사서 소도경전본훈과, 단군세기, 태백일사등에 보면 한국의 역사는 9203년이라고 하고 서양학자들에 의해서 인류최초의 문명이라고 하는 수메르문명도 한국의 12연방중의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수메르의 대표적인 피라밋은 [지구라트]이구요. 이것은 역시 여사제들이 하늘에 고사를 지낼때 사용하던 천제단인데,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의 원형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과 피라밋을 만드는 공법을 볼 때 우리 한겨레의 작품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푸른역사 cafe.daum.net/mookto
강화도 마니산 천제단 피라밋(수메르문명의 지구라트와 동일기능) 매년 개천절이 되면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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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안에 있는 제2단군릉 전경( 모두 방단형) 서안에는 1백여기가 넘는 피라밋이 있는데 이집트의 쿠푸왕의것 보다 큰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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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 피라미드(찬디스쿠의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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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태양피라밋 맞은편에 있는 '달'피라밋(계단형 방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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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우리가 전해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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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요 [출처] 지구상의 피라미드, 모두 한민족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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