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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몽키 2012/02/29 10:53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에듀몽키도 놀러오세요~
  • 정복자[칸] 2010/07/18 12:05 # 답글

    예, 한번 연락 드리 겠습니다. 재가 종친회 걸음 할적에 윗의 종친 어르신를 한번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 정복자[칸] 2010/07/18 12:04 # 답글

    예, 한번 연락 드리 겠습니다. 재가 종친회 걸음 할적에 윗의 종친 어르신를 한번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 2010/06/28 11: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복자[칸] 2010/06/26 20:08 # 답글

    지금보니 우리 계보에는 시흥관조분-첫째 향,-극세-우리 집안 계보고
    -둘째 향-첫째 극주,둘째극준,셋째 국중-이렇게 나오네요.따리서 님이 이야기하시는 첫째인 극창분이 우리 김녕세보에는 없습니다,둘쩨분이 우리로는 첫째로 되어 님의 계보가 없는 것을 확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녕이 옛날에 김해로 써 아직도 혼동속에서 있는 가문이 많아요, 저희 대동보가 아마 조만간에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그리고 시흥관조이후는 우리김녕과 해결할 문제이고 관조위에는 이런문제는 경주김씨와 그리고 스원김씨와 청도김씨등에 관련된 사항이라 전체의 공증과 인정이 필요하지만 님의 경우는 어르신신들이 김해로 오래 있으면서 우리쪽에 빠지고 경주내지 김해 김씨쪽으로 가서 그곳에 자리 잡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입향조 어르신인 우리 집 문중도 77보에 빠쪄다가 88보에 찾아들어간 경우이기에 오랜세월을 등지면 자연 사라진 이유가 되겠죠,한번 가첩이 있다고 하니까 위의 어르신을 추적하여 찾아오면 되겠습니다. 가까운 근처사람도 김해인줄알고잇다가 최근에 충정공파라고 찾아오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김해와 김녕이 구변되어 쓰지 않다가 분리되면서 잊어진 문중과 찾아오는 문중이 있으니 잘 고심하시길 빕니다.향 어르신 밑으로 고치시야 겠네요.1800년 초에 작성된 가첩이 맞다면 틀림없이 고쳐서 들어오시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김녕김씨 종친회나김녕김씨 충의공파의 종친모임인 다종회로 찾아가셔서(가첩을 들고)상의 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고향 등지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어머니가 필요없다고 대구에서 태워 버린 가첩을 고향에서 복사 할 생각인데 가첩이 집안에서 중요 하죠. 님의 궁금 한 사항은 02-597-00301~2,홈페이지 kyoungk.com으로 문의 해 보세요.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이 놈의 사이트엔 답글이 도대체 왜 안올라 가는지 모르겠네여.아마 이 이글루는 사용 불편하게 하여 점차 없앨 모양 입니다, 나참, 답글이 안되 이곳에 올립니다
  • 2010/06/25 18: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복자[칸] 2010/05/15 14:13 # 답글

    전번에 글이 올리니 올라가지 않아서.
    이젠 될련지 모르겠네요,
    저는 종친 활동 하면서 벽산 어르신을 알게 되었고여, 저의 청장년 회장님 벽산 6세손인 김진국 회장입니다. 현 청장년회장님이고요, 종은 가력을 지니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 벽산길 2010/05/13 21:31 # 삭제 답글

    김선생님. 영양 소청 의병장 김도현선생 관련해서 선생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후손이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도 자세히 보니까 김도현 선생 관련해서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김도현 선생이 동해에서 투신하던날 날씨가 좋지 못해서
    무지개는 끼지도 않았고요. 들이치는 파도가 안치고 내치는 파도가 치는 바람에 시신을 못회수했습니다.
    그리고 기록에 따르면 김도현 선생은 영양군 청기면 소청리에서 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청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벽산선생 기록을 여러번 읽어봤는데... 안동 관아 무기고 공격 등에 앞장서신 독립군 이름이 안나오고요...당시에도 문제가 많아 사면서(사표)를 계속해서
    제출했다고 김도현 선생이 말씀하셨더군요.
    ....벽산 선생은 신돌석장군님하고도 친분이 두터웠고요. 시대를 앞장서신 분이셨습니다....

    저는 벽산선생 아버지의 큰누나의 후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름달속계수나무 2009/12/26 22:12 # 삭제 답글

    바쁘신데도 다녀 가셨네요
    귀여운 가족들에모습을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년말연시가 바쁘게 바뀌니
    개의치 마시고
    멋지게 보내고
    멋지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09/11/24 17:1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그냥 모든게 좋아 2009/07/22 19:25 # 답글

    여보시요~! 뭔 소리를 하시는겨~? 그말 듣고 방금도 확인해 봤는데~ 우리 카페는 실명확인 없는데~!
    이글 보면 다시 확인하셔봐요~! 오기싫은 집이라 인사 치래로 그냥 도장만 찍고 후딱 가신것 아닌겨~?
  • 정복자[칸] 2009/07/23 08:56 #

    카페 가입 하라는데요, 그래서리 ㅎㅎㅎ흑,
  • 2009/07/17 17: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보름달속계수나무 2009/07/17 10:01 # 답글

    음..
    바쁘신 육남매가족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입니다.
    그냥 모든게 좋아
    ㅎㅎ
    자연의 소리에 도취된
    육남매가족... 정복자님!
    지금도 그 소리속에서
    삶의 진수를 찾으시겠지요..
    안부드리고 갑니다.
  • 그냥 모든게 좋아 2009/07/16 22:44 # 답글

    내 글중에~ 일년의 시간은 수험생에게는 일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요,
    한달의 시간은 미숙아를 낳은 산모 입장에서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며,
    일주일의 시간은 주간지 편집장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빨리 오는 시간이며,
    하루의 시간은 6남매 둔 부모의 근로 시간으로 보면 얼마나 촌음 같은 시간인가~/라는 글이 있습니다만 ,
    아무리 육남매 두었다고 내 묵은집에는 방문했어도, 친구의 새집에는 못 온다는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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